1일차) 여름철 수박은 수분함량이 많아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고마운 과일입니다. 깍둑 썰어 요거트에 섞어 먹거나 아이들과 수박화채를 함께 만들어 먹으면 맛도 재미도 두배가 됩니다.
오징어에 포함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은 피로회복 효과가 큰 해산물으로 다양한 채소인 양배추, 양파, 당근, 깻잎 등을 넣어 볶음의 형태로 먹으면 좋습니다.

2일차) 당근피클은 당근, 무를 스틱모양으로 썰어준 뒤 월계수잎, 식초, 설탕, 물, 피클링스파이스. 소금을 넣은 끓인 물을 이용해
만들어 줍니다. 당근의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새콤달콤한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3일차) 물에 깨끗이 씻은 레몬을 이용해 디톡스워터를 만들어 충분히 수분섭취를 하고, 구운 꽁치구이에 레몬을 살짝 뿌려 비린내를 제거하면 좋습니다.

4일차) 오이는 기본적으로 스틱으로 바로 썰어서 먹거나 레몬워터처럼 오이를 넣어 디톡스워터를 해먹어도 좋습니다.
삼계탕에 찹쌀밥이 있을 경우 따로 밥을 제공하지 않아도 되며, 찹쌀밥이 없을 경우 평소 먹는 밥의 1/2만 섭취하여도 충분합니다.

5일차) 전날 삼계탕이 애매하게 남았을 경우 찢어서 장조림 형태로 섭취하거나 다양한 조리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의 경우 소량으로도 색이 진하게 나는 식재료이므로 무절임 또는 레몬과 섞어 즙의 형태로 먹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가지는 90%가 수분인 식품으로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몸은 시원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6일차) 오리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부추를 삶아 고기와 싸먹어도 좋고 새콤달콤하게 양념하여 무침 형태로 먹어도 좋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각종 채소를 넣어 볶음밥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고 영양가 좋은 한끼 식사가 됩니다.
가자미에는 비타민B1, B2 가 풍부하여 피로 생성물질을 억제하고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간장양념으로, 어른은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첨가하여 기호도에 맞게 섭취하면 좋습니다.

7일차) 토마토에는 생리활성물질인 라이코펜, 비타민C가 풍부하여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여름철 대표 과일입니다.
양상추, 치커리, 양배추 다양한 채소에 토마토를 썰어 샐러드의 형태로 먹거나 쥬스 또는 착즙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8일차) 김치찌개보다는 김치국의 형태로 섭취하면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치 외에 양파, 파,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고 맛있는 엄마표 김치국을 끓여 보세요.

9일차) 바다의 진미라고 불리는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좋은 식재료입니다. 아침에는 부담없이 죽의 형태로 먹고, 저녁은 버터를 이용한 전복버터구이를 추천합니다.

10일차) 떡갈비는 시판제품을 이용하거나 수제 떡갈비를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 돼지고기, 소고기, 양파, 두부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육개장에 숙주를 넣을 경우 남은 숙주를 이용하여 살짝 데쳐 아삭함이 일품인 숙주나물을 요리해 보세요.